«고려인» 클럽의 새로운 리더
얼마 전에 우즈베키스탄 «고려인» 클럽에서 재선거가 진행됐다. 김 베치슬라브 (Kim Vyacheslav)는 2년간 클럽을 이끌어왔다. 내년부터 클럽의 회장은 박 아르투르 ( Artur Pak)이다.
아르투르는 «이것이 나에게 도전이 될 것이며. 기대가 있다. 하지만 이 길을 걷다 보면 나 또한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. 우선, 내 목표는 클럽을 발전시키고, 회원들에게 더 많은 가치 있는 일들을 제공하는 것이다. 회원간에 더 많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. 우즈베키스탄 클럽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한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