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KBC에서 새로운C2C Club 모임 방식으로 모임이 있었다.
새로운 방식의 모임이UKBC, C2C (Club to Club) 내에서 이뤄졌다. 3월28부터 31일까지 키르기스 비즈니스 클럽 – “비쉬켁 포럼”이 “KORYOIN”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클럽을 방문했다. 따뜻한 환대속에 이뤄진 모임은 아름답고 햇빛이 많은 타쉬켄트에서 진행됐다. 손님들이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업계와 좀 더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고 제조업체도 방문할 수 있었다. 2018년은 “네트워킹” 해로 선언되며, C2C의 이런 발의는 목표을 달성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하고 효과적인 해결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. 모든 참여자들은 새로운 목표 및 성공하기 위한 좋은 에너지를 받고 간다!!
앞으로도UKBC 범위 내 이런 방식의 C2C 모임들은 많이 진행되길 바란다.